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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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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객관리 시스템이 정말 별루예요. 등록일 : 18-07-11 09:54

다리+인중+겨드랑이 제모 5회권을 끊고 받고있는데요.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데스크 직원들이 거의다 불친절해요. 한 직원이 고객을 받았으면 그대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그냥 롤테이션 개념으로, 그때마다 접수받으면 끝이라는 개념이 커서 커뮤니케이션이 하나도 안됩니다. 물어보거나 이럴때 몇명한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물어보는지 모르겟네요.
예약하고가서 갔는데 직원 한분이 쳐다보지도 않고, 예약증 적고 기다리라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부르지않고 저보다 늦게 오신분들이 줄줄히 시술 받으러 가시더라구요?

이상하다고 느낄무렵에 결국 제가 물어봤어요. 저한테 예약증 적고 기다리라고하신 직원 분이 안계셔서 다른분한테요.

그런데 제 예약증에 이미 시술받았다고 체크가 되어있대요. 그래서 받지도 않은 시술을 받앗다고 되어있어서 한참을 멍청하게 앉아있었네요.

제가 물어보지 않았다면 도대체 얼마나 기다렸을련지. 죄송하다고 조치를 바로 해줘야하는데 그냥 당황하시더라구요? 빨리 알아보겠대요.

그래서 어이가 없었는데. 빨리 처리 해준다고하길래 어차피 그 직원분이 잘못한게 아니라서 가만히 있고 또 기다렸어요.

그런데 또 마냥 기다리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고 다른 시술받으러 오신분들만 들어가는거예요.

또 물어보려는데 그직원분은 자리에 없어서 또 다른분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설명했더니

이번에 또 다른 직원이 와서 알아보겟다고 ㅋㅋㅋ그러다가 결국 가운입고 대기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이번엔 가운입으신 직원분이랑 데스크 직원분이랑 착오가 있엇는지 저보고 제모가 아닌 다른 시술하시는거 맞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짜증이 나더라구요.

또 다시 제가 직원한테 설명해줬네요. 

계속 참고 기다리니 우습게 보신건지.. 예약을 하고간건데. 거의 꽉채운 한시간을 기다렸네요. 제모받는데 15분도 안걸리는데 말이죠?

나가면서 제가 참다가 직원한분한테 지금 계속 착오가 몇번씩이나 있었던거냐고 안물어봤으면 얼마나 기다려야했겟냐고 거기까지만 말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났었는데 주체를 못할까바 가만히있엇던건데 한참지나도 너무 화가나네요.

항상 제모도 좀 성의없이 해주셔서 항상 이게 뭔가 싶은데.. 직원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나쁩니다.

어제도 필러하러 갔었는데 여전히 데스크 직원분들이 참 불친절하시네요.

구월점은 친절하다고 친구추천으로 부평점에도 있으니 가보라고 해서 왔던건데. 구월점이랑 부평점이 참 갭이 큰가바요?

좀 배우셔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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