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여의도점
배너 닫기
 
체험후기
>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제목 : (명동점 )카복시+지방분해주사 ^^ 등록일 : 09-06-06 03:12

안녕하세요^^* 명동점에서 카복시+지방분해주사 맞은지 오늘로써 딱 1개월 9번 맞았는데 정확히 5.7kg 정도 빠졌어요ㅋ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 효과도 정말 많이 봤어요^^(저는 허벅지에 맞았는데 2인치나 줄었어요^^*) 처음에 윈클리닉 이라는 곳을 몰랐을때에는 120만원 상당의 돈을 내고 비만관리샵을 2개월정도 다니기도 했었고 다른 관리샵을 다니기도 했었는데 돈만 많이 들고 제대로 효과도 못보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이곳 저곳 하다가 윈클리닉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카복시+지방분해주사 가격도 너무 저렴했고 그래서 명동점 언니랑 상담을 받고 바로 허벅지에 카복시+지방분해주사 를 맞았죠ㅎ 제가 겁이 많고 의심이 많은 편이라서 주사를 맞으면서 간호사 언니한테 이거 주사 맞으면서 막 쓰러진 사람은 있는지 TV에서 본것처럼 잘못된 사람은 없는지 등등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물어보고 했는데 간호사 언니가 친절하게 그런 사람 없었다 라고 말해 주더라구요 ㅋ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1주사 맞을때는 그렇게 아픈것도 모르겠고 윈클리닉에서 준 다이어트 다이어리에다가 내가 그날그날 무엇을 먹었는지 일일히 다 기록했어요 처음에는 몸무게가 줄지도 않았는데 3번째 맞는 날부터 몸무게가 확확 줄기 시작했고 5번째에서 6번째쯤 주사가 점점 아팠어요ㅠ 그런데 간호사 언니가 토닥토닥 마사지도 잘해주시고 찜질팩도 올려주시고 그때 부터인가 허벅지 사이즈도 줄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7번째때 주사를 맞고 청바지를 사러갔는데 ㅋ 정말이지 허벅지때문에 항상 27정도 입었었는데 그날은 25를 입었는데도 딱 맞는거에요 ㅋ 와 .. 진짜 그기분은 말로 설명할수가 없을정도로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오늘 1개월째 마지막 주사였는데 간호사 언니가 허벅지 둘래를 쟸는데 4Cm나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막 내가 1등한느낌이랄까 ㅋㅋ 친절하게 주사 아프다고 꾀병부리면 토닥토닥 마사지해주시고 막 수다떨면 얘기 다들어주시는 명동점 간호사언니한테 너무 고마웠어요^^ 덕분에 사람들도 살 많이 빠졌다고하고 ㅋ 괜히 살빠지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겨서 막 당당하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전글 허벅지 카복시+지방분해주사 1달, ppc 2009-06-22
다음글 카복시+지방분해주사 한달후 후기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