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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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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년엔비만,올해에는 피부.ㅋㅋ 등록일 : 10-11-20 21:29

 저는 작년에 우연히 윈클리닉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체만 유독 살이 많아 어려서부터 스트레쓰였는데. (머 딱히 적극적으로 한일은 없지만ㅋㅋ) 윈클리닉 홈피 방문하고 혹해서(?) 걍 한번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갔었던것 같습니다.

전 hpl패키지(hpl, 카복시, 메조) 작년9월부터 2달 받았고 조금은 급한 성미때문에 결과가 눈에 확연히 띄지는 않아 사실 별기대 안했었는데, 1달 이후부터는 정말 거짓말처럼 바지가 허렁해지는것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정말 너무좋앗어요.ㅋㅋ                                          그리고 시술을 다마치고 조금 두려워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운동을 하는등 관리를 따로 하는 것은 아니였기에.. 아무튼 또 금방 제생활에 익숙해지며 지낸 1년후..지금도 결과는 만족! 그당시 지방세포크기가 많이 줄긴줄었었나바여. 아직도 바지가 그대로 맞아요.ㅎ

그 후, 시술후기,사진등을 보고 레이져토닝을 알게되어 10회를 끊었지요 그건1월달까지 받았는데..다수의 의견대로 5회때부터 주변에서 알아보드라구여. 정말 효과는 있긴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좋아졌다 싶으면 또 자기생활로 돌아가게 되잖아여.올해 봄,여름 지난때쯤 제가 여행을 다녀왔는데 자외선 차단제가 바르고 댕겼지만 햇볕이 뜨거운 곳이라 갔다와서 거울을 본 순간.좀 관리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여.                                                          지난번 효과를 믿고..다시 윈클리닉을 찾아서..ㅋㅋ                                                                   그래서 바로 드뎌!지난주 레이져토닝10회 끝났습니다!!. 제가 윈클리닉으로 인해 피부가 좋아진것도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이젠 집에서나 밖에서나 피부관리를 철저히 하게 됐고, 상식이 많이 생겨서 주변인들의 피부까지 챙겨주는 사람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윈클리닉에 계신 실장님등 관리해주시는 분들의 조언들 덕분이였죠. 작년부터 알게된, 지금은 압구정점에 계신 길 실장님.(맞으시죠?ㅋㅋ)너무잘챙겨주시고 발랄하시고 ㅋㅋ   지금 강남점으로 1달전에 오신 관리실장님도 너무좋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올때마다 피부의 특징을 바로 기억하시고.. 정말 고객의 마음에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은게 느껴지는 곳이에여.

그리고..요새 관심이 가는곳이 또 생겼어요.아니 원래부터 관심은 많았는데 머가 좋은지 알수가 있었어야죠.ㅋㅋ레이져토닝을 받고나니깐 원래부터 문제였던 모공이 더 눈에 띄더라구여. 저는 코랑 옆쪽밖에없어서.그래서.....모공스탬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여쭤보니 제 피부같은 모공엔 효과 좋다고 하시더라구여 특히 시간적여유가 없는 직장인은 좋을것 같아여.윈클리닉 아니엿음 그런 단어들도 몰랐을 저에게 많은 피부에 대한 정보도 주시고 자신감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공스탬프 예약하게됨 그때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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