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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크엠제이의 팔 지흡 후기_ 여섯째날 등록일 : 11-02-05 00:24

 

 

 

늦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예비 신부 시크 엠제이에요~

 

며칠동안 꽁꽁 싸매고 있던 팔에게 잠깐 휴식을 주었어요~

 

만지면 날씬해진 느낌이 많은데,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아 여전히 통통해 보이네요TT

워낙 잘 붓는 스타일이라,,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멍든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팔에 얼얼한 느낌두 이제 제법 익숙해지고,

간질 간질 거리는 느낌이 회복하고 있다는 확신에

밤 늦게 글을 올리면서도 마냥 신나기만 하네요 ㅎㅎ

 

주변에서 제 수술 경과를 보고 지흡 결정하겠다는 분들이 많아

하루 빨리 경과가 좋아졌음 좋겠어요~~

 

여러분!

드뎌 낼 실밥 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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