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여의도점
배너 닫기
 
체험후기
>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제목 : 토닝 시술 후기 멋지게 올립니다. 등록일 : 11-06-11 02:00

제가 주근깨가 어려서 부터 있었어요...나름 남편은 귀엽다고 하시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그것도 징그럽더라고요...그래서 시작한 레이져토닝이 저의 인상을 많이 바꿔 주었습니다.

주위에서 다들 피부 좋아졌다고 하면서 먼저 알아봐 주더라고요...토닝 7회 하고 지금은 1

달에 1번 관리하고 있어요...천리길도 멀다않고 명동점까지 열심히 다닌 노력과 꼼꼼한 원

장님의 노고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지 않으려면 관리를 잘 해야 되니까요... 여름이 다

가오니 걱정이 되서 말이예요... 다들 아시겠지만 주근깨는 뜨거운 태양이 완전 죽음이죠..

썬크림만 잘 바르고 다니면 괜찮다는 원장님 말씀이 계셨지만 아무래도 여름은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요? ^&^

다들 예뻐졌다고 하니 기분도 좋고 욕심도 생기 네요....언제 내가 주근깨가 있었나 싶어요

 

 

 

이전글 RE : 압구정점 파워보톡스 후기입니다 (사진) 2011-07-27
다음글 HPL + 메조 + 카복시 시술후기요~~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