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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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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PL시술 받은후기 등록일 : 11-06-14 00:50

 전 41세  애기 엄마에요

임신중에 기미가 점점 보이기 시작하더니

애기키우고 어느순간 얼굴을 보니 눈밑에 팬더처럼 기미가 도포되어있더군요

첨엔 레이저를 받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좀 비싸다는 선입관때문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화이트닝 미백제품으로 화장품을 바꾸고 꾸준히 맞사지도 받았지요

근데 쫌 흐려진것같더니 다시 올라오고 올라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이렇게 팬더로 살아가야하나 체념 가까이 하고있었는데

저희 친정엄마의 권유로 IPL시술을 받을까 상담갔다가 깜짝놀랐어요

지금은 많이 저렴해졌지만 저받을땐 3회에 30만원이었는데

레이저 시술이 정말 많이 저렴해져서요

그래서 그냥 함 받아나보쟈 해서 시작했는데

첫날은 얼굴에 딱지가 어디에 긁힌자국처럼 생기더니

일주일안에 딱지는 다떨어지고 아주 많이 깨끗해졌더군요

물론 평상시와똑같이 화장하고 다녀도 상관없어서 그것또한 맘에들었어요

시술3번에 관리3번 받고 나니 저보다 주위에서 난리가 났더라구요

얼굴 너무 깨끗해졌다구요

그래서 저의 지인들에게도 소개했읍니다 ㅋㅋ

일단 레이저의 선입관 있는분들과 경제적인것땜에 망설이시는분들

맘 한번 잘다져잡으시고

시술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미백제품 백날 발라봤쟈

레이저받는것보다 못합니다

강추합니다

지금은 시술가격이 내려서 쫌 배가 아프지만 지금 넘 깨끗해진얼굴에

만족해서 별로 아까운생각이 덜드네요

저처럼 팬더이신분 꼭 시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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