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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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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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티 안나게 올라간 내 콧대 등록일 : 12-03-26 11:53


 제 동생이 먼저 필러를 맞고왔는데 너무 자연스럽고 예쁜거에요.
 그래서 저도 결심을 하고 왔죠.
 코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몇분 있다가 시술대에 누웠어요.
 생각보다 안아프고 괜찮았어요.
 조금 흡수 되고있다는게 마음아프지만..다음에 또 맞아야 겠어요^^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소리 들으니까 기분좋습니다^^
 사진 찍는걸 안좋아해서...노원점에서 찍은사진이지만 받아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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