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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 3달째!!! 등록일 : 12-04-10 18:37



몸매관리 시술이라곤 모르는 제가 HPL시술을 첨 알게 되고 첨 접하게 되었는데 걱정반 비용 반 반신반의 걱정끝에

지금까지 벌써 3달째 하고 있습니다. ㅎㅎ 왜냐고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HPL만의 중독성이랄까? ㅎㅎㅎㅎ

HPL 시술을 접하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한번 하고 나면 점점 줄어드는 사이즈 감소에 탄성을 ㅎㅎㅎ

그래서 여자라면 더군다나 앞으로 다가올 여름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끊을 수 없는 시술이 HPL시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는 분은 이 시술을 받고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여 했더니 더 많은 감소를  또한 만족도를 느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받을때마다 1센치씩 사이즈 감소가 되니...

운동싫어하는 저로써는 더더욱이나 끊을 수 없는 시술인거 같아요..ㅎㅎ

사진을 첨부했는데 아쉽게도 처음의 저의 허벅지 사진을 올리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이건 시술 받고 바로 집에 와서 찍

은 사진인데... 지금의 사진이 많이 빠진 사진이랍니다. 사진에 보면 허벅지 사이가 지금은 보이는데 예전에는 부끄

럽게도 허벅지사이가 딱 붙어서 걸을때마다 살이 부딪혔어요..허벅지 양옆살도 불뚝 튀어나와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HPL시술 덕분에 많이 빠지고 걷는것도 편해졌지모예요 ㅋㅋ 물론  맛사지도 많이 해야하고  맛사지할때 아프긴 하지만
사이즈가  또 한번 감소될꺼라는 확신을 가지고 열씸히 맛사지를 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하체 비만의 결정체로 제 별명이 텔레토비였거든요 ^^;  지금도 만족하지 못한 제 하체를 위해서 계속 HPL

할 생각입니다 . 하체비만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 마시구요  HPL시술 한번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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