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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체튼튼 안녕~~ 지흡후 5주째 등록일 : 12-06-07 16:26


 

맨 위에 두장이 비포 사진이고 그 밑으로 5주째 사진 압박복 벗고,,, 입고 사진이에요,, 입었을때가 더 살들을 쪼여주니까 날씬해 보이긴 하죠 ㅋ  근데 요즘 허벅지 안쪽살들이 찌는듯한 느낌이 있긴한데 ;; 뭘까요 ㅠ

이번주 화욜이 5주째 되는날인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달이었어요 ㅠ
이젠 익숙해져서 제가 수술한지 안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저보러 회복력이 느리다고 했거든요, 정말 심각히 회복력이 느리나봐요 ;;
누굴 탓해야 할지 ;
아직도 무릎안쪽은 땡겨서 양반다리를 제대로 못해요, 저번주보단 많이 완화 되었는데 무릎이 안쪽으로 반만 접힌다고 해얄까, ㅋ 그냥 좀 다리보면 바보같애요 ㅋ 의자없는곳엘 가면 다리를 펼치고 앉는게 편해요,
정말 양반다리 안되는거 빼면 다 괜찮은데 ;;

젤 중요한 사이즈는 역시나 저번주와 똑같아요, ㅠ 제가 많이 안움직여서 일까요,
수술후에 다리도 너무 붓고 일부러 안걸어준 이유도 있거든요, 
2주쯤 사이즈가 확 줄더니 그 후엔 그냥 쭉 그 사이즈고 ,, 멍도 무릎안쪽은 아직도 안없어지고 있고,
오늘 후관리 5회차인데 오늘 고주파를 받아야 할꺼 같아요, 고주파가 멍도 빨리 없어지게 해주고 땡기는것도 많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사이즈는 수술전이 52~53센티이고 지금은 48~48.5센티 이래요,   그래도 3.5센티 ,,, 일인치는 넘게 빠졌으니깐 ㅋ 그리고 센티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일단 보면 살이 빠진게 확 보여요, 평소 살들이 많았던 무릎, ㅋ 전엔 무릎뼈 찾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뼈가 만져지고 ㅋ 언니도 제 다리보고 부러워해요,  같은 하체튼튼이라, 근데 언니는 수술이 무섭다고 해서 관리 받는걸로 하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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