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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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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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입견을 없앴습니다. 등록일 : 12-07-25 17:36

50세의 주부입니다^^
딸아이의 소개로 2달전 카복시가 혈액순환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살을 뺀다는 것보다 건강의 위해
용기를 가지고 무제한 카복시와 지방분해 주사를 병행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좋다고 하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매일 보는 카운터 코디님들과 간호사선생님들께 괜히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이었습니다.
윈크리닉 코디님들은 제 생각과 다르게 당연하다는듯이 내일은 몇시에 예약해드릴까요 라고 하며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또 비만 간호사 선생님들은 더 좋은 효과를 위해서 매일 오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최종적으로 두가지 시술을 끝내면서 새로운 도전을 사작하려합니다.
저는 고혈압과 갑상선을 가지고 있는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이 HPL이라는 더 좋은 시술을 받으려합니다.
hpl를 끝내고 또 한번 후기 남길께요.
저에게 좋은 결과가 있겠죠?^^

그리고 아이를 낳은 엄마로써 배에는 튼살이 많았는데 카복시를 두달하고 나니 옅어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저처럼 출산 후 생긴 튼살로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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