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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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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부 지방 흡입 등록일 : 12-11-29 16:46

10/27 복부 지방 흡입을 했어요
워낙에 뱃살도 많고 쳐지고 무겁고.. ㅜㅜ
그 전주에 허벅지를 한 후 그 담주에 복부를 했는데, 한번을 먼저 받았어도 병원 소독약 냄새 때문인지
긴장감을 놓칠순 없더군요. 긴장감과 함께 어느순간 잠들고 깨어보니 회복실..
추위에 좀 덜덜 떨다가 정신 차리고 배를 만졌는데 붓기를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도
있었던 부피들이 마니 없어졌더라고요 ㅋㅋ.
집에 오는길 배가 접혀서 허리를 꼿꼿히 피고 오느라 좀 힘들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일찍 쉬느라 사진 못찍고 다음날 옆모습 찍었고요, 최근헤 사진 하나 찍어 놓은것 있어서
같이 올려 봅니다. 압박복을 입고 안입고 찍은것이긴 하지만 차이는 좀 있어요 ^^
(10/28, 11/2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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