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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비의 눈물나는 허벅지 지흡 후기-4주차 등록일 : 13-05-07 11:28

4주차 후기입니다.
이제화장실가는건 편해요 ㅋㅋ 멍도 다빠졌네요,,
이제 남은건 사이즈 감소 되는것만 ,,ㅋㅋ 있으면 되는데요
관리는 이제 엔더몰로지 2번만 남았네요,, 고주파는 진짜 받고있으면 졸리드라구요,,
넘 좋아요,,  그거 받고나면 허벅지가 부들부들 ,ㅎ
사이즈는 수술하고나서 47.7까지 됐는데 지금은 49예요,, 왔다갔다 하네요,,
언젠간 47.7보다 더 줄어들겠죠?^^;
발등이 한번씩 부어요,,아직도 붓기가 있어서 사이즈 완성은 안된것같고,
더 차근히 기다려보려구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빠진다고 하드라구요,

옆모습 비교한사진인데요.. 엉덩이가 무척많이 빠졌죠?ㅎ
허벅지도 앞부분이 불룩 튀어나와있었는데 많이 들어갔구요,,,

저도 사진찍고 놀랬어요,,, ^^

이번엔 바지 입고 찍어봤는데요,,ㅎ
허벅지 안쪽이 확실히 공백이 많죠 ㅎㅎ
그리구 저 28사이즈에서 27로 사이즈가줄었어요,
더이상작게는 안될꺼같아요 골반이 너무 커서 ㅜ 다른분들은 저보다 사이즈 더 크신데도 저보다
작은 사이즈 입으시는데 골반차이같애요,
그래도 27에 만족합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다리 벌리고 찍어봤는데요,, 승마살이 없어보이네요 ㅋㅋ
다음 후기때 뵐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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