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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명동점에서 허벅지 지흡 후 5주짜째(매주마다 사진有) 등록일 : 13-05-15 10:57



안녕하세요. 4월 12일 금요일에 명동점에서 허벅지 지흡 받았던 환자입니다. 

벌써 어느덧 5주차째 접어들었네요 +_+ 히히

사실, 하체비만이라 지흡할까말까 고민 정말 많이했는데,

무서워서 그동안 지흡은 생각만 할 뿐 카복시, PPC, 리포덤, HPL 안해본게 없는 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큰 맘먹고 허벅지 지흡햇답니다.

먼저 아래 사진은 허벅지 지흡 하기 전 사진 입니다. (3/30)




그리고 다음 사진은 수술 후 실밥 풀기 전날입니다.
압박복 착용 후 사진이어용~~


아래 사진은 실밥 풀고 집에와서 밴드 붙이고 찍은 사진이예요.
다리에 멍이 쫌 들었어요... 근데 간호사 언니가 그러는데
저는 남들에 비해서 심하게 들진 않았다고 하네요... 붓기도 심하게 없고.. (수술체질...ㅋㅋ)
뭐 딱봐도 수술 전보단 많이 빠진 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12일 째 사진 +_+ (2주차)
붓기가 거의 빠진 듯함(수술 후 붓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빠진다고 합니당 흐흐 기대중  흐흐흐흐흐흐





다리에 옆에는 아직 바늘자국있어요~ 이건 서서히 없어진다고 합니당.
글구 다음은 16일 뒤 사진 (2주 하고 2일)
부끄럽지만 크크큭
뒤에 엉덩이 힙라인 아래 살 다 없어짐... 흐흐흐흐



다음은 19일 경과 사진(약3주차)
멍은 다없어졌고 점점점 가늘어짐.. 행복행복 +_+


다음은 3주하고 2일 경과
왕가늘어진 나의다리. 더가늘어 지겠죠? 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어제 찍은 사진 (4주하고 2일)
막 돌아다니다가 집에와서 약간 부은 감이 없지 않은 감이이 있지만!
붓기 다 빠지고 하루가 다르게 가늘어 지고 있어용!!!!!!!!!!!!!!!!!!!!!!!!!!!!!






뭐 그동안 수술하기 전 시술한 돈 다합치면 허벅지 흡 2번 3번 했을 가격인데
무서워서 못했었던 제가 너무 안타깝고 ㅋㅋㅋ 돈도 아깝구 ㅠㅠ
지금와서 엄청 후회해요~
지금 지흡 고민 하시는 분 고민 하지말고 바로 ㄱㄱ
명동점 지흡 성공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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