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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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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제 처음 HPL시술받았습니다^0^ 등록일 : 13-07-06 15:37



작년에는 벗고 당겼는지 옷이 없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ㅠㅠ
장롱을 한참뒤지다가


아!
맞는게 없구나...........
작년에비해 그닥 찐건아니었는에 . . . . .☞☜


부끄러운 몸뚱이이나 . . .

최근 2-3년간 한결같은 하체비만이었어요

얼마전부터 요가를 시작하고 식이조절하다가

급 입터져서 다시 폭풍흡입. .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의학적 도움을 받으려고 고민중인 와중에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hpl을 적극, 완전 적극추천하더라고요


집이 신촌이랑 가까워서 신촌점에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ㅎㅎ

역에서 완전 가깝고 버스도 많아서 일끝나고, 쉬는날도 가기 편하겠더라고요

이런곳은 처음이라 많이 낯설었는데 사람들도 많은데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자꾸 물어보고 주사 무서워서 징징거리는데도 저를 달래며 ㅎㅎ

언제부터 운동하는지 어떤게 좋은지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저한테 맞게 약처방도 해주시공 ㅠ^ㅠ



만족스러웠어요
1주일 간격이라 다음주에 막 크게는 기대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조금이나마 줄기를바라며
담주부터는 사진도 올릴거에요!!

간호선생님~!!


이런 큰 몸으로 주사바늘보고 떠는 이런 못난이에게

끄~~~읕 이러면서

긴장을 풀어주셔서 넘 감사해용ㅠㅠ

그럼!!!
열심히 요가를 하며

담주에 뵐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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