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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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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복시 hpl 지방분해주사 등록일 : 13-08-08 15:33




갑작스레 찐살들로 인해서
올해 5월 정도부터 관리를 받앗습니다
처음에는 카복시를 패키지로 끊었습니다.

월 9만원으로 15회 관리하는 걸로 허벅지와 배 종아리를 맞았습니다.
일단 회사원인지라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리가 붓고
붓는 느낌이 느껴지는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카복시!!!
처음에는 조금 따끔했지만 죽을만큼 아픈정도는 아니구요
맞을만 합니다 그리고 카복시하면 전 오히려 몸이 근육이 풀어지는 느낌이 나고
혈액순환이 잘되는거 같아서 오히려 아픈것 보다는 좋앗습니다.


카복시를 맞으면서 배에 탄력도 조금 생긴 거 가타요
인체에 무해한가스를 주입하고 시술전후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엿습니다
그래서 급한대로 카복시를 제일 먼서 선택하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가 다 욕심이 있잖아요 하다보니
브라 라인 뒤에 삐져나오는 살도 어찌하고싶어서
선택한 지방분해주사

카복시는 가스가 주입되다보니 가슴쪽으로 오면 가슴살이 빠질까 겁이나서 ㅋㅋ
그래서 지방분해주사를 브라 뒷라인에 맞앗습니다

그리고 최후로 요새 맞기시작한 hpl
이것은 좀 아파요 맞고 난뒤에 부풀어 오르는게 잇어서
좀 생활에 지장이 잇다는 분도 계시지만 전 그닥...
그냥 하루 시간내서 맞고 하루 지나면 혹은 길게는 2-3일안에 다 빠지더라고요
제가 해본결과

전 다 약간씩 다 장점이 잇는거 같아요
카복시는 카복시대로 지분주사는 지분주사대로 hpl은 hpl 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나중에 첨부하겟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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